나눔터를 방문해 주심을 환영합니다.
나눔터는 교회 식구들의 삶과 목장에서 있었던 재미 있거나 감동적인 이야기 혹은 싱거운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교제하고 만나는 공간 입니다. 또 삶의 간증을 통해서 은혜를 나누고 기도부탁을 통해서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또한 나눔터는 한인 소망 교회 교인들뿐만이 아니라 다른 교회 식구들도 들어와서 쉼과 나눔을 하는 장소 입니다.
이러한 취지를 살리기 위하여 몇 가지 원칙을 말씀드립니다.
- 나눔터는 교제의 장소이므로 가명이나 필명을 사용하지 않고 실명을 사용합니다. 자신을 들어내지 않고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잘못된 글을 올리는 사람을 막기 위함 입니다. 그러므로 실명을 사용하지 않으면 글이 지워집니다.
- 한인 소망 교회 식구가 아닌 분은 자신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위 1항과 같습니다.
-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시사성 글이나 비방성 글은 지워집니다. 이러한 것이 나빠서가 아니라 나눔터의 취지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 설교나 교훈조의 글도 지워집니다. 이것도 나눔터의 취지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활에서 깨닫고 얻어진 교훈을 올리는 것은 환영합니다.
- 성격을 잘 알 수 없는 웹 사이트를 소개하는 글이나 그러한 웹사이트에서 인용한 글도 지워집니다. 이단 종파나 잘못된 집단에 속한 사람들이 성도들을 유인하기 위하여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 광고성 글은 지워집니다. 그러나 한인 소망 교회 교인은 구직, 구인, 도움 요청 등이 가능합니다.
나눔터가 아름다운 교제의 장소가 되어지고, 서로의 삶에 기쁨과 감사와 격려와 감동을 주고 받을수 있는 장소가 되어 지기를 바랍니다.
5/26 구역나눔 “갈급한 영혼 ” (시편 42편)
Author
소망지기
Date
2019-07-21 16:05
Views
991
<본문 속으로>
(1) 본문에서 고라 자손은 자신을 어떤 동물에 비유하고 있나요? (1절)
(2) 본문에서 고라 자손은 누구를 찾아 갈급하고 있나요? (1절)
<생활 속으로>
(1) 시편 42편 말씀을 통해서, 고라 자손이 말하고 있는 마스길, 인생의 성공과 지혜는, 첫번째, 어떤 죄악된 인생에게도, 갈급한 영혼의 유일한 해답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밖에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서는 그 어떤 것도 우리의 갈급함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마시고 또 마셔도 항상 갈급합니다.
그러나, 구약의 고라 자손에게도, 신약의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지금 이 시대의 우리들에게도, 유일하게 내 갈급함을 채워줄 수 있는 해답은, 바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밖에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세상에서 내 갈급함을 해소하려고 찾아다녔던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영원한 생수를 접하고 나서 달라진 모습을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2) 두 번째는, 계속되는 절망 속에서도 끊임없이 나를 찾아와 주셔서 위로해 주시는 “나의 하나님”과 언제나 말씀으로 교제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셔서, 주옥같은 주님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사랑고백해 주시며, 주님의 노래를 들려주고 계십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고백과 그분의 노래를 "말씀" 안에서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가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나는 주님의 말씀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고 살아왔는지 나누어 보고, 말씀에 대한 앞으로의 다짐을 결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교 메모>
(1) 본문에서 고라 자손은 자신을 어떤 동물에 비유하고 있나요? (1절)
(2) 본문에서 고라 자손은 누구를 찾아 갈급하고 있나요? (1절)
<생활 속으로>
(1) 시편 42편 말씀을 통해서, 고라 자손이 말하고 있는 마스길, 인생의 성공과 지혜는, 첫번째, 어떤 죄악된 인생에게도, 갈급한 영혼의 유일한 해답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밖에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서는 그 어떤 것도 우리의 갈급함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마시고 또 마셔도 항상 갈급합니다.
그러나, 구약의 고라 자손에게도, 신약의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지금 이 시대의 우리들에게도, 유일하게 내 갈급함을 채워줄 수 있는 해답은, 바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밖에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세상에서 내 갈급함을 해소하려고 찾아다녔던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영원한 생수를 접하고 나서 달라진 모습을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2) 두 번째는, 계속되는 절망 속에서도 끊임없이 나를 찾아와 주셔서 위로해 주시는 “나의 하나님”과 언제나 말씀으로 교제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셔서, 주옥같은 주님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사랑고백해 주시며, 주님의 노래를 들려주고 계십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고백과 그분의 노래를 "말씀" 안에서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가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나는 주님의 말씀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고 살아왔는지 나누어 보고, 말씀에 대한 앞으로의 다짐을 결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교 메모>
Total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