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를 방문해 주심을 환영합니다.
나눔터는 교회 식구들의 삶과 목장에서 있었던 재미 있거나 감동적인 이야기 혹은 싱거운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교제하고 만나는 공간 입니다. 또 삶의 간증을 통해서 은혜를 나누고 기도부탁을 통해서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또한 나눔터는 한인 소망 교회 교인들뿐만이 아니라 다른 교회 식구들도 들어와서 쉼과 나눔을 하는 장소 입니다.
이러한 취지를 살리기 위하여 몇 가지 원칙을 말씀드립니다.
- 나눔터는 교제의 장소이므로 가명이나 필명을 사용하지 않고 실명을 사용합니다. 자신을 들어내지 않고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잘못된 글을 올리는 사람을 막기 위함 입니다. 그러므로 실명을 사용하지 않으면 글이 지워집니다.
- 한인 소망 교회 식구가 아닌 분은 자신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위 1항과 같습니다.
-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시사성 글이나 비방성 글은 지워집니다. 이러한 것이 나빠서가 아니라 나눔터의 취지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 설교나 교훈조의 글도 지워집니다. 이것도 나눔터의 취지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활에서 깨닫고 얻어진 교훈을 올리는 것은 환영합니다.
- 성격을 잘 알 수 없는 웹 사이트를 소개하는 글이나 그러한 웹사이트에서 인용한 글도 지워집니다. 이단 종파나 잘못된 집단에 속한 사람들이 성도들을 유인하기 위하여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 광고성 글은 지워집니다. 그러나 한인 소망 교회 교인은 구직, 구인, 도움 요청 등이 가능합니다.
나눔터가 아름다운 교제의 장소가 되어지고, 서로의 삶에 기쁨과 감사와 격려와 감동을 주고 받을수 있는 장소가 되어 지기를 바랍니다.
04/19 구역나눔 “ 할렐루야 (2)” 시 147편 1-20
Author
소망지기
Date
2020-04-19 09:18
Views
882
<본문 속으로>
1. 7절 말씀에서는 여호와께 어떻게 노래하라고 말씀하나요? (7절)
2. 11절 말씀에서 여호와는 어떤 자들을 기뻐하시나요? (11절)
3. 15절 말씀에서 주님께서는 무엇을 땅에 보내시나요? (15절)
<생활 속으로>
1. “상한 우리 영혼을 회복시켜 주시려는 주님께, 진정으로 집중할 줄 아는 자들의 노래”가 “할렐루야” 입니다. 지금 내가 진짜 집중하며 살아가는 것은 과연 어떤 것인지, 혹 세상 잔가지 때문에, 주님 한 분만을 제대로 집중해서 바라보지 못하는건 아닌지, 나를 돌아보세요.
2. “나는 부족하지만, 주를 경외하고 그 인자하심을 기다리는 자녀로 불러주신 주님 앞에 우리 역시 회개와 감사로 응답하려는 이들의 노래”가 “할렐루야” 입니다. 지금 나의 응답은 과연 어떤지. 내 잘못된 모습들을 회개하며, 또 이런 나조차도 여전히 불러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주님 앞에 Here I am 으로 제대로 된 응답을 하고 있는게 맞는지, 나를 돌아보세요.
3. “복의 근원이시고,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해 주시는 주님을, 이제 크게 선포하며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끊임없이 끼치며 살아가려는 그 자녀들의 노래”가 “할렐루야” 입니다. 지금 내가 크게 선포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내 안에서 크게 뿜어져 나오는 것이 주님의 선한 영향력이 맞는지, 행여 잘못된 영향력이 더 크게 흘러나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를 돌아보세요.
1. 7절 말씀에서는 여호와께 어떻게 노래하라고 말씀하나요? (7절)
2. 11절 말씀에서 여호와는 어떤 자들을 기뻐하시나요? (11절)
3. 15절 말씀에서 주님께서는 무엇을 땅에 보내시나요? (15절)
<생활 속으로>
1. “상한 우리 영혼을 회복시켜 주시려는 주님께, 진정으로 집중할 줄 아는 자들의 노래”가 “할렐루야” 입니다. 지금 내가 진짜 집중하며 살아가는 것은 과연 어떤 것인지, 혹 세상 잔가지 때문에, 주님 한 분만을 제대로 집중해서 바라보지 못하는건 아닌지, 나를 돌아보세요.
2. “나는 부족하지만, 주를 경외하고 그 인자하심을 기다리는 자녀로 불러주신 주님 앞에 우리 역시 회개와 감사로 응답하려는 이들의 노래”가 “할렐루야” 입니다. 지금 나의 응답은 과연 어떤지. 내 잘못된 모습들을 회개하며, 또 이런 나조차도 여전히 불러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주님 앞에 Here I am 으로 제대로 된 응답을 하고 있는게 맞는지, 나를 돌아보세요.
3. “복의 근원이시고,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해 주시는 주님을, 이제 크게 선포하며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끊임없이 끼치며 살아가려는 그 자녀들의 노래”가 “할렐루야” 입니다. 지금 내가 크게 선포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내 안에서 크게 뿜어져 나오는 것이 주님의 선한 영향력이 맞는지, 행여 잘못된 영향력이 더 크게 흘러나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를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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