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며 기다리고 바람이 성도의 믿음입니다
시편 130:1-131:3
성경읽기
1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8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131: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131: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131: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Simple Questions
1. 죄로 인해 깊은 수렁에 빠진 상황에서 하나님 백성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마음이 교만하고 눈이 오만한 사람의 삶은 어떠한가요?
묵상가이드
다윗은 겸손함이 긍휼을 얻는 길임을 알기에 겸손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그는 교만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헛된지를 잘압니다. 그래서 그는 견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고 고백합니다. 온유와 겸손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표적 품성입니다. 우리가 겸손을 추구하며 날마다 겸손으로 옷 입을 때 하나님이 사랑으로 함께하십니다.
도전
상황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