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10/2-예레미야 40:7-16
사람을 분별하는 지도자가 되십시오
‘코로나 19’ 라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우리는 언제나 어디서나 주어진 나의 방주를 묵묵하게 만들어 나가며, 그렇게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더욱 더 굳건하게 세워나가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긴급한 상황이라 함께 모여서 매일 예배드리는 것이 힘들어졌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각자 개개인이 스스로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고, 예배당 뿐만 아니라, 골방에서도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어어 나가실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에 대한 일환으로 QT (Quiet Time)을 소개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그리스도인이 인격적으로 변화되고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일과 기도하는 일을 즐겨 행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실제적 효과적인 방법이 QT, 즉 경건의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대인 관계가 깊어지려면 서로 교제를 해야 하듯이 주님과 관계가 더욱 깊어지기 위해서는 주님과 개인의 인격적인 교제가 필요합니다.
매일 큐티하는 삶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는 ‘코로나 19 속에서 매일 큐티하는 삶’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사람을 분별하는 지도자가 되십시오
안위보다 우선할 사명의 자리
불순종의 열매, 쓰디쓴 패망
들음과 따름 사이에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자기 안위를 뒤로하고 남의 생명을 구하는 사람
순종함이 없는 기도, 거듭되는 심판 선언
말씀을 멸시하면 멀시받는 인생이 됩니다.
심판과 경고의 말씀을 두려움으로 받으십시오
극명하게 대조되는 순종과 불순종
신실한 삶의 본보기가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