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휴무 장로 : 지난 4년동안 교회를 섬기고 인도하셨던 김용민 장로님과 백근조 장로님은 일년동안 휴무기간을 보내십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 임직하신 이덕흥 장로님과 이창진 장로님이 시무 장로님으로 섬기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