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를 방문해 주심을 환영합니다.
나눔터는 교회 식구들의 삶과 목장에서 있었던 재미 있거나 감동적인 이야기 혹은 싱거운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교제하고 만나는 공간 입니다. 또 삶의 간증을 통해서 은혜를 나누고 기도부탁을 통해서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또한 나눔터는 한인 소망 교회 교인들뿐만이 아니라 다른 교회 식구들도 들어와서 쉼과 나눔을 하는 장소 입니다.
이러한 취지를 살리기 위하여 몇 가지 원칙을 말씀드립니다.
- 나눔터는 교제의 장소이므로 가명이나 필명을 사용하지 않고 실명을 사용합니다. 자신을 들어내지 않고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잘못된 글을 올리는 사람을 막기 위함 입니다. 그러므로 실명을 사용하지 않으면 글이 지워집니다.
- 한인 소망 교회 식구가 아닌 분은 자신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위 1항과 같습니다.
-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시사성 글이나 비방성 글은 지워집니다. 이러한 것이 나빠서가 아니라 나눔터의 취지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 설교나 교훈조의 글도 지워집니다. 이것도 나눔터의 취지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활에서 깨닫고 얻어진 교훈을 올리는 것은 환영합니다.
- 성격을 잘 알 수 없는 웹 사이트를 소개하는 글이나 그러한 웹사이트에서 인용한 글도 지워집니다. 이단 종파나 잘못된 집단에 속한 사람들이 성도들을 유인하기 위하여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 광고성 글은 지워집니다. 그러나 한인 소망 교회 교인은 구직, 구인, 도움 요청 등이 가능합니다.
나눔터가 아름다운 교제의 장소가 되어지고, 서로의 삶에 기쁨과 감사와 격려와 감동을 주고 받을수 있는 장소가 되어 지기를 바랍니다.
5/5 구역나눔 “자녀들아! 아비들아! 청년들아! ” (요한일서 2:12-14)
Author
소망지기
Date
2019-07-21 15:48
Views
796
<본문 속으로>
(1) 본문에서 자녀들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인지 정리해 보세요. (12절, 14절)
(2) 본문에서 어른들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인지 정리해 보세요. (13절, 14절)
(3) 본문에서 청년들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인지 정리해 보세요. (13절 14절)
<생활 속으로>
(1) 우리는 때로 흔들려도 예수 이름으로 죄사함 받아서 하나님 아버지의 언약의 자녀가 이미 되었기에, 힘든 세상 속에서도 오직 예수 안에 거하며 담대하게 살아가는 주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어린 자녀들처럼” 내 안에서도 예수님에 대해서 알다가도 잘 모르겠고 이해가 잘 안 가고 흔들렸던 경험이 있으면 함께 나누어 보세요.
(2) 우리는 연륜과 경험이 늘어나도 여전히 “태초부터 계시고 영원히 계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 뜻대로만 살아가는 아비들, 어른들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어른된 나의 모습은 어떤지, 또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어른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함께 나누어 보세요.
(3) 우리는 다른 것에 열정과 패기가 있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그 말씀 그대로 열정과 패기를 다해 하나님의 목소리를 내면서 살아가는 그리스도 안에서 진짜 청년이 되어야 합니다. 나는 과연 어떤 청년의 모습으로 어디에 열정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지 함께 나누어 보세요.
<설교 메모>
(1) 본문에서 자녀들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인지 정리해 보세요. (12절, 14절)
(2) 본문에서 어른들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인지 정리해 보세요. (13절, 14절)
(3) 본문에서 청년들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인지 정리해 보세요. (13절 14절)
<생활 속으로>
(1) 우리는 때로 흔들려도 예수 이름으로 죄사함 받아서 하나님 아버지의 언약의 자녀가 이미 되었기에, 힘든 세상 속에서도 오직 예수 안에 거하며 담대하게 살아가는 주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어린 자녀들처럼” 내 안에서도 예수님에 대해서 알다가도 잘 모르겠고 이해가 잘 안 가고 흔들렸던 경험이 있으면 함께 나누어 보세요.
(2) 우리는 연륜과 경험이 늘어나도 여전히 “태초부터 계시고 영원히 계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 뜻대로만 살아가는 아비들, 어른들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어른된 나의 모습은 어떤지, 또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어른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함께 나누어 보세요.
(3) 우리는 다른 것에 열정과 패기가 있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그 말씀 그대로 열정과 패기를 다해 하나님의 목소리를 내면서 살아가는 그리스도 안에서 진짜 청년이 되어야 합니다. 나는 과연 어떤 청년의 모습으로 어디에 열정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지 함께 나누어 보세요.
<설교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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