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지난 주일까지 우리가 레위기의 다섯 가지 제사들을 쭉 묵상하면서요, 마찬가지로 지금 이 시대에 예배자로 우리들을 교회에 불러주신 하나님 앞에서, 지금 우리 안에서도 동일하게 주께서 보시고자 하시는 진정한 예배자란 어떤 모습인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