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지난 주부터는 우리가 “성도의 소명”에 대해서 묵상하고 있습니다. “소명”이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라는 것은, 그저 저 같이 목사로 부름 받는 독특한 소명만 있는게 결코 아니지요. 성도라면,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의 소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