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계속해서 우리가 “성도의 소명”에 대해서 묵상하고 있습니다. “소명, Calling, 주님의 부르심” 이란, 어떤 소수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절대 아니지요. 성도라면, 누구나 다 우리는 실제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소명자들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