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는 지금 계속 ‘부르심을 받은 우리 소명자들의 사명’에 대해서 묵상하고 있습니다. “왜 날 불러주셨을까? 날 향한 우리 하나님의 계획은 태초부터 이미 시작되셨다는데, 그렇게 아무 것도 아닌 나를, 예수 그리스도 그 고귀한 이름으로 말미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