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은 지난 2024년 한 해를 보내는 송년주일을 맞이해서요, 시편 16편 말씀으로 우리들의 모습들을 다시금 돌아보면서 올해를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시편 16편 말씀의 타이틀이, [다윗의 믹담]이라고 되어 있지요. ‘믹담’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