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계속해서 욥기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께 가까이 가는 지혜자”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특별히 ‘욥과 세 친구들’ 사이의 이 긴 논쟁을 통해서, 우리 역시도 나의 한계와 나의 못난 틀들을 꼭 거울처럼
들여다 보고 있는 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