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새 해에 교회의 여러 리더쉽들을 세워나가는 가운데, ‘우리들의 리더쉽’을 계속 묵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ID’ 중에는 분명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하는 ‘리더의 ID’가 성도라면, 누구나 다 있는 거잖아요.
이렇게 연초를 맞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