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 주께 가까이 가는 지혜자(13): 소발의 틀(2) 2 days ago by 김성직 목사 할렐루야! 계속해서 욥기 중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욥과 세 친구들’ 사이의 논쟁들을 살펴보면서요, 이와 크게 다르지 않는 우리 삶의 모습들을 꼭 거울처럼 들여다 보고 있는 중입니다. 때론 욥처럼 상한 우물 속에서 외로이 눈물 흘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