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계속해서 욥과 세 친구들의 모습들을 거울처럼 들여다 보면서요 ,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이런 저런 ‘나만의 틀’ 안에 갇혀서, 그냥 ‘내 식대로’ 하나님도 바라보고, 또 다른 이들 역시 ‘나의 잣대’로만 평가하려는 연약한 모습
들을 하나씩 하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