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주께 가까이 가는 지혜자(15): 나의 가는 길 3 days ago by 김성직 목사 할렐루야! 지난 시간까지해서 세 친구들의 발언들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됐구요, 이제 우리가 다시 욥의 모습에 집중해 보고자 합니다. 아주 길고 긴 진흙탕 싸움으로, 서로에게 깊은 상처를 주고 받은 남긴, 이 세 친구들과의 논쟁을 통해서, 욥이 점점 깨달아가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