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그간 우리가 “제자도, Discipleship”에 대해서 몇 주 묵상했는데요, 오늘 마지막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참으로 연약한 제자들, 우리들이지만, 이런 우리 안에서도 주께서 보시기를 원하시는 제자의 모습이란, 대체 어떤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