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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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진정한 복음을 따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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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 갈라디아서 말씀은요, 사도 바울이 당시 소아시아의 갈라디아 교회에 보내는 편지인데요, 이 편지를 왜 보냈는지, 뭐가 문제였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시작부터 아주 분명하게 이리 말씀합니다. 6절 7절 보면요,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8/7 보이지 않아도 역사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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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은 에스더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하는데요, 에스더의 주요 내용은 교회 좀 다녔으면 대충 우리가 어느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에스더”라는 유다의 한 아름다운…

7/17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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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지난 주일에는 우리가 거듭난 사람들이 걷는다 라는 “좁은 길”, 그리고 그 길 끝에 이어지는 좁지만 영원한 생명의 문에 대해 살펴보면서요, 궁극적으로는 사실 이 “구원의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계속해서 묵상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7/10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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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은 “좁은 문”에 관한 우리 예수님의 비유 말씀이십니다. 이 “좁은 문”에 대한 말씀은요, 오늘 본문 마태복음 7장과 누가복음 13장에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좁다, narrow, 또는, 작다, small”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 단어가 “스테노스”라는…

7/3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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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은 니고데모라고 하는 당시 바리새인이자, 유대인의 지도자하고, 우리 예수님 사이의 한 밤 중 대화 장면인데요, 그 가운데에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우리 안에서 반드시 일어나야 하는 바로 그 거듭남이라는

6/26 레위기의 리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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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지금까지 우리가 레위기 당시의 리더인 제사장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현재 우리 안에서도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보시고자 하시는 그 리더의 모습들을, 왕 같은 제사장의 모습들을 찾아왔었는데요, 오늘 본문을 마지막으로 이 레위기의 리더 부분 이제 정리하고자…

6/19 레위기의 리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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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우리가 계속해서 레위기 당시의 리더인 “제사장의 모습”을 살펴보면서요, 지금 우리 안에서도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보시고자 하시는 그 리더의 모습들을, 왕 같은 제사장의 모습들을 조금씩 적용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까지 2주간에…

6/12 레위기의 리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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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지난 주부터 우리가 레위기의 리더인 “제사장들”을 우리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고 계시는 그 위임식의 장면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구약 제사장들의 두 가지 역할 중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중보자의 직무”란,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