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할렐루야! 지난 주일에는 우리가 거듭난 사람들이 걷는다 라는 “좁은 길”, 그리고 그 길 끝에 이어지는 좁지만 영원한 생명의 문에 대해 살펴보면서요, 궁극적으로는 사실 이 “구원의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계속해서 묵상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할렐루야! 지난 주일에는 우리가 거듭난 사람들이 걷는다 라는 “좁은 길”, 그리고 그 길 끝에 이어지는 좁지만 영원한 생명의 문에 대해 살펴보면서요, 궁극적으로는 사실 이 “구원의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계속해서 묵상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할렐루야! 오늘은 “좁은 문”에 관한 우리 예수님의 비유 말씀이십니다. 이 “좁은 문”에 대한 말씀은요, 오늘 본문 마태복음 7장과 누가복음 13장에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좁다, narrow, 또는, 작다, small”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 단어가 “스테노스”라는…
할렐루야! 오늘은 니고데모라고 하는 당시 바리새인이자, 유대인의 지도자하고, 우리 예수님 사이의 한 밤 중 대화 장면인데요, 그 가운데에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우리 안에서 반드시 일어나야 하는 바로 그 거듭남이라는
할렐루야! 지금까지 우리가 레위기 당시의 리더인 제사장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현재 우리 안에서도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보시고자 하시는 그 리더의 모습들을, 왕 같은 제사장의 모습들을 찾아왔었는데요, 오늘 본문을 마지막으로 이 레위기의 리더 부분 이제 정리하고자…
할렐루야! 우리가 계속해서 레위기 당시의 리더인 “제사장의 모습”을 살펴보면서요, 지금 우리 안에서도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보시고자 하시는 그 리더의 모습들을, 왕 같은 제사장의 모습들을 조금씩 적용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까지 2주간에…
할렐루야! 지난 주부터 우리가 레위기의 리더인 “제사장들”을 우리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고 계시는 그 위임식의 장면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구약 제사장들의 두 가지 역할 중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중보자의 직무”란, 이미…
할렐루야! 지난 주일까지 우리가 레위기의 다섯 가지 제사들을 쭉 묵상하면서요, 마찬가지로 지금 이 시대에 예배자로 우리들을 교회에 불러주신 하나님 앞에서, 지금 우리 안에서도 동일하게 주께서 보시고자 하시는 진정한 예배자란 어떤 모습인가? 우리…
할렐루야! 지금까지 우리가 레위기의 다섯 가지 제사 부분들을 함께 묵상하면서요, 그 안에서 말씀하시는 참 된 예배자의 의미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분이 부르셨다(바이크라)” 그렇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우리들을 바로 예배자로 부르셨다!…
할렐루야! 계속해서 레위기의 다섯 가지 제사 부분들을 함께 묵상하면서요, 그 안에서 말씀하시는 참 된 예배자의 의미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우리 말로는 “레위기” 라 불리는 책이지만, 실제 히브리 성경책에서는 원래 그 제목이 그저, “그분이 부르셨다…
할렐루야! 우리가 계속 레위기의 다섯 가지 제사의 부분들을 함께 묵상하면서요, 그 안에 담겨져 있는 참 된 예배자의 의미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우리 말로는 “레위기” 라고 불리지만, 그러나 사실 히브리 성경책에서는 원래 그 제목이 아주 직설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