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가 계속 ‘출애굽의 인생 이야기’를 묵상하고 있지요. 예나 지금이나 ‘이스라엘’이라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 성도들의 정체성은 대체 무엇인지? 그렇게 나를 불러주시고 또 보내주신 이 출애굽의 인생길을 때론 힘들고 어려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