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계속해서 ‘소명자의 사명’에 대해 묵상하고 있습니다. 성도라면 우린 누구나 다 주님의 귀한 부르심을 받은 소명자가 맞기 때문에요, 참 된 소명자란, 늘 다음과 같은 질문 속에 살아갑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왜 꼭 지금 이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