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가 계속 예레미야 말씀을 통해서 ‘부르심을 받은 우리 소명자의 사명’에 대해 묵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전혀 없으시기 때문에요, “왜 꼭 지금 이 시간, 지금 이 자리에 나를 불러주셨을까? 대체 이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