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계속해서 ‘부르심을 받은 우리 소명자들의 사명’에 대해 묵상하고 있지요.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실수도 없으시고 후회하심도 전혀 없으시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건 사실 내가 모자라고 연약해서 잘 깨닫지를못하고는 내가 잘못 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