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주께 가까이 가는 지혜자(7): 빌닷의 틀
할렐루야! 욥기 말씀을 계속 묵상하면서, 우리는 지금 “주께 가까이 가는 지혜자”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간 내가 지혜라 여기며 살았던 고집스런 ‘나의 틀’들이 점점…
할렐루야! 욥기 말씀을 계속 묵상하면서, 우리는 지금 “주께 가까이 가는 지혜자”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간 내가 지혜라 여기며 살았던 고집스런 ‘나의 틀’들이 점점…
할렐루야! 계속해서 우리가 욥기 말씀을 필사하고 묵상하면서요, “주께 가까이 가는 지혜자”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업 앤 다운 속에서도, ‘나’라는 존재는 세월 지나 갈수록 점점…
할렐루야! 우리가 계속해서 욥기 말씀 묵상하면서, “주께 가까이 가는 지혜자”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주께 가까이 가는 지혜자’란, 어디에서, 어디로, 그 무게 중심이 점점 옮겨가는 사람입니까?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주께…
할렐루야! 계속해서 욥기 말씀을 통해 우리가 “주께 가까이 가는 지혜자”에 대해서 묵상해 나가고 있습니다. 결국 참 된 지혜자란, 진정한 신앙인이란 바로,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주께 가까이 가는 사람이지요.
나의 관점에서, 점점…
할렐루야! 욥기의 전체 주제를 한 마디로 저렇게 “주께 가까이 가는 지혜자” 라고 묵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친히 “욥은 진정 내 종이다! 의인이 맞다! 나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혜자이다! 이 정도로 온전
한 사람은 세상에…
할렐루야! 우리가 계속 욥기 1장 말씀을 묵상하고 있는데요, 욥기는 사실 ‘고난을 얘기하려는 말씀’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것보다는 바로 ‘참 된 지혜란 무엇인가?’ 이 부분이 결국 지혜서인 욥기 전체에 흐르고 있는 주요 테마지요.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Hallelujah!
Starting today, we will not only transcribe the Book of Job but also meditate on its message together. People
often think of Job as simply “a story about a righteous man suffering.” Because of this, many view the Book of
Job as a story of suffering or a passage that provides answers about suffering. However, suffering is not actually
the main theme of Job. The book does not provide a clear answer to the problem of suffering. While it is true
that Job’s story begins with him experiencing immense suffering, the Book of Job is not merely a story about
suffering—it is, in fact, a book of wisdom.
할렐루야! 2025년의 시작을 맞이해서요, 지금까지 ‘엘리야’ 라고 하는 ‘왕 보다 나은 선지자’를 보면서, ‘우리들의 리더쉽’ 역시도 어떻게 제대로 흘러가야 하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지난 주일 내용을 잠깐 표로 정리하면요,
할렐루야! 새 해에 교회의 여러 리더쉽들을 세워나가는 가운데, ‘우리들의 리더쉽’을 계속 묵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ID’ 중에는 분명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하는 ‘리더의 ID’가 성도라면, 누구나 다 있는 거잖아요.
이렇게 연초를 맞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