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s by 김성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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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가까이 가는 지혜자(5): 엘리바스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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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우리가 계속해서 욥기 말씀 묵상하면서, “주께 가까이 가는 지혜자”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주께 가까이 가는 지혜자’란, 어디에서, 어디로, 그 무게 중심이 점점 옮겨가는 사람입니까?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주께…

주께 가까이 가는 지혜자(4): 과거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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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계속해서 욥기 말씀을 통해 우리가 “주께 가까이 가는 지혜자”에 대해서 묵상해 나가고 있습니다. 결국 참 된 지혜자란, 진정한 신앙인이란 바로,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주께 가까이 가는 사람이지요.
나의 관점에서, 점점…

주께 가까이 가는 지혜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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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욥기의 전체 주제를 한 마디로 저렇게 “주께 가까이 가는 지혜자” 라고 묵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친히 “욥은 진정 내 종이다! 의인이 맞다! 나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혜자이다! 이 정도로 온전
한 사람은 세상에…

2/9 주께 가까이 가는 지혜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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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우리가 계속 욥기 1장 말씀을 묵상하고 있는데요, 욥기는 사실 ‘고난을 얘기하려는 말씀’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것보다는 바로 ‘참 된 지혜란 무엇인가?’ 이 부분이 결국 지혜서인 욥기 전체에 흐르고 있는 주요 테마지요.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2/2 주께 가까이 가는 지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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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elujah!
Starting today, we will not only transcribe the Book of Job but also meditate on its message together. People
often think of Job as simply “a story about a righteous man suffering.” Because of this, many view the Book of
Job as a story of suffering or a passage that provides answers about suffering. However, suffering is not actually
the main theme of Job. The book does not provide a clear answer to the problem of suffering. While it is true
that Job’s story begins with him experiencing immense suffering, the Book of Job is not merely a story about
suffering—it is, in fact, a book of wisdom.

1/19 우리들의 리더쉽 (3) 주가 거느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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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2025년의 시작을 맞이해서요, 지금까지 ‘엘리야’ 라고 하는 ‘왕 보다 나은 선지자’를 보면서, ‘우리들의 리더쉽’ 역시도 어떻게 제대로 흘러가야 하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지난 주일 내용을 잠깐 표로 정리하면요,

1/12 우리들의 리더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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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새 해에 교회의 여러 리더쉽들을 세워나가는 가운데, ‘우리들의 리더쉽’을 계속 묵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ID’ 중에는 분명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하는 ‘리더의 ID’가 성도라면, 누구나 다 있는 거잖아요.
이렇게 연초를 맞이해서…

1/5 2025년 우리들의 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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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은 2025년 새 해를 맞이해서요, ‘우리들의 리더쉽’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벌써 작년이군요. 베드로전후서 말씀 보면서, “우리들의 ID란 무엇인가? 우리 천국 시민들은 과연 어떤 ID를 가지고 이 땅을 어찌 살아내고 있는 주의 자녀들인가?” 라는 부분을…

12/29 2024년 우리들의 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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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은 지난 2024년 한 해를 보내는 송년주일을 맞이해서요, 시편 16편 말씀으로 우리들의 모습들을 다시금 돌아보면서 올해를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시편 16편 말씀의 타이틀이, [다윗의 믹담]이라고 되어 있지요. ‘믹담’이라면,…